방송협회, 독도 홍보영화 제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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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회, 독도 홍보영화 제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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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 독도 홍보영화 나온다

^^^▲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방송협회는 7월부터 대한민국 영토 '독도' 홍보영화를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한다.
ⓒ 김병구^^^
한국방송협회(회장 정연주)는 지난 24일 국내 최초로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독도 홍보영화를 제작해 7월초 국내외에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7월초에 제작 배포되는 방송협회의 독도 홍보영화는 약 15분 분량으로 독도의 역사, 대한민국 영토임을 명백히 입증할 수 있는 국내외 각종 사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 독도의 풍광과 희귀 동식물, 우리 국민들의 독도 사랑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 영상물은 독도문제에 대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이들의 이해를 쉽게 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인식을 보다 친근하게 심어주기 위해 홍보영화라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방송협회 민용덕 차장은 "홍보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바른역사기획단과 관련 학자들의 협조를 받아 이들이 보유하고 있던 가치있는 미공개 자료를 집대성하고, 정부 및 학계 전문가들을 제작과정에 공동 참여시킴으로써 공동 자문 및 심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외교통상부도 방송협회 취지에 공감해 지원을 하고 있어 사실상 국가적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협회는 독도 홍보영화를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거나 퍼 나를 수 있도록 저작권을 두지 않을 방침이며, 7월 초 부터 각 방송사, 케이블TV와 언론사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무상 공급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정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나 각급 학교, 기업, 지역사회 등에서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독도 홍보영화를 영어와 불어로 더빙한 DVD를 제작하여 주한 각국 대사관, 해외 한국 공관, 기업의 지·상사 등에도 배포함으로써 전 세계인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방송협회는 인터넷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하여 네티즌들이 이번 독도 홍보영화를 전세계에 적극 소개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민간외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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