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공기관 유치 발빠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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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기관 유치 발빠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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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추진협, 혁신협과 분권운동본부 잇따른 대책회의

지난 6월 24 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기관 발표에 따라 안동시에서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분주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에서는 6월 27일 오후 4시 시장실에서 김휘동 시장과 안동시 공공기관 유치추진협의회(상임대표 박종석) 대표단 15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안동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은 무엇보다도 국가균형발전에 최종 목표가 있는 만큼, 지역간 형평성이 가장 중요시되어야 하며 그 동안 정부의 각종 개발정책에서 소외되어 온 경북북부지역의 중심도시 안동에 혁신도시 건설 및 유력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안동시 지역혁신협의회(의장 윤병진) 위원 30명과 지방분권운동 안동본부 임원 15명이 한 자리에 모여 긴급대책회의와 함께 경상북도의 실질적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안동 이전을 촉구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한다.

성명에서는 경상북도 북부지역은 그 동안 개발정책에서 소외되어 왔고 안동․임하 양 댐으로 인해 성장기반이 무너졌다고 주장하고 도청이전 용역결과 1순위의 도시기반을 갖춘 북부 중심도시 안동에 혁신도시 및 유력 공공기관을 반드시 이전하여 새로운 발전 동력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경상북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공기관유치추진협의회 전략회의와 혁신협과 분권운동 본부 회의에 앞서 오전 8시 30분에는 안동시에서는 간부공무원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시민 단체의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지역에서는 이 날 대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6월 29일경에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관내 기관단체 협력회의를 긴급히 개최하여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관내의 모든 기관단체와 전 시민이 힘을 한 데 모아 나선다는 것.

한편, 이날 긴급회의에 참석한 유치추진협의회 박종석 상임대표는 안동은 불과 30년 전만 해도 인구 27만의 자족도시 규모를 갖추고 있었으나 각종 개발정책에서 소외되어 현재 17만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밝히고 생존권 차원에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공공기관 유치운동을 범시민적으로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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