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몽골 국제철도대학생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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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몽골 국제철도대학생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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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대학생, 한국철도대 방문

한국철도대학(학장 박철규)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8일간 러시아 시베리아교통대학교·중국 북경교통대학교· 몽골 철도대학교 등 세계 각국 철도대학교 교수와 학생 30명이 한국철도대학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철도대학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과 세계 각국의 철도교통분야 대학과의 교류협정 체결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향후 국제철도(TSR,TCR,TMR)시대를 대비하여, 철도를 짊어지게 될 각 국의 철도대학생 상호간 친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국제철도분야 지식의 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기간동안 한국철도대학의 운전시뮬레이터 시설, 종합신호실습장 등 우수한 실험·실습시설을 둘러보게 되며, 철도인력개발원, 철도기술연구원, 서울지하철공사, 경인ICD, 서울역, 철도박물관 등도 견학한다. 또 한국민속촌과 대천 해수욕장을 방문, 한국문화 탐방의 장도 마련한다.

특히 28일에는 한국철도대학 100주년 기념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4회 국제철도대학생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러시아교통대학교 베레스쿤(Vereskun)총장의 "러시아 연방내 아시아 지역의 철도 발전방향의 현안"이라는 주제를 갖고 발표를 하며, 김인호 국제고속철 포럼이사장,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김진성 국립철도대학교 총동창회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 이어 한국철도대학 교수 및 학생등 21명이 7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시베리아교통대학교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과 유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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