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법무장관(?) 아킬레스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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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법무장관(?) 아킬레스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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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특정 업체 도매법인지정 천 의원 가담'

^^^▲ 천정배 의원
ⓒ 천정배 의원 홈페이지^^^
천정배 의원(경기도 안산, 15.16.17대)이 법무장관 내정되기 위해서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할 아킬레스건이 있다. 국내 최대 저장시설을 갖춘 강서도매시장(강서도매시장#뉴스타운)의 도매법인(경매제)지정 과정에서 강서청과(대표 최준석)가 지정되도록 천 의원이 도와줬다는 의혹이 바로 그것이다. (본보 2005년 4월 9일자 ‘천정배의원 서울시 도매법인지정 관련 로비의혹’ 참조)

도매법인 지정 당시 강서청과 관계자들은 “강서청과가 도매법인에 지정될 당시 최 회장이 ‘자신의 뒤에는 그 친구(천정배 의원)가 있다’고 무척 자랑했다”며 “현재 최 회장과 공동대표로 있는 김 모 씨(49)도 ‘회장 뒤에 천정배 의원이 있다 이번 일은 천 의원이 뒤에서 봐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기도 했다”고 본지에 밝힌 바 있다.

천정배 의원과 최준석 회장 모두 전남 목포 출신에 목포고등학교(목포고등학교#뉴스타운) 동기 동창. 본지 취재팀이 추적한 바에 의하면 최 회장은 지난 2004년 4월 초까지 철강회사인 제일제강(제일제강#뉴스타운) 대표이사로 활동했었는데 재미있는 것은 제일제강이 위치한 곳이 공교롭게도 천 의원의 지역구인 안산이라는 점이다.

이 같은 정황으로 볼 때 수십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도 둘의 유대관계가 아직까지 돈독하다는 것을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다.

특히 천 의원은 강서도매시장 개장식 (2004년 2월 25일)에 직접 참석, 내외빈치사를 통해 “최 회장과 어릴 때부터 절친한 친구였다 많은 도움을 바란다”는 말로 최 회장과의 둘도 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강서청과 영업상무였던 윤 모 씨(59)는 “최준석 회장이 서울시가 내건 지정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영등포시장 상인들의 명의를 빌려 주식을 취득했다”고 폭로한데 이어,

또 다른 관계자는 “주식 위장 분산 등 도매법인 지정요건에 영향을 미칠 막중한 사안들이 모두 무마될 정도라면 뒤에서 누군가가 받쳐주지 않았다면 이 모든 일은 불가능했을 거라고 본다”며 천 의원 개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현재 청와대는 국정원장 내정자인 김승규 법무부 장관의 후임에 천정배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백억 원대의 이권이 달린 도매법인 입주에 천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제대로 규명되지 않는다면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최영도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강동석 건교부 장관에 이어, 또 다시 도덕성 흠집에 따른 사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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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 안주 2005-08-13 13:57:23
한마디로 개색끼구만! 하긴 "천한 정상배"가 바로 천정배 색끼라더군. 자신의 정치대부인 김대중 대통령 등에 비수를 꼽고 자신의 정치고향인 호남을 보란듯 배신한 정말 드물게보는 치사한 "천한 정상배" 천정배의 명복을 미리 빈다. 개색끼는 반드시 지옥으로!

검찰 2005-07-05 18:05:09
이것은 의혹이 아니라 확실하구만..
그리고 검찰에 고발 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관련된 천정배의원이 법무장관이 되었으니...
나라꼴 좋다.


시민 2005-07-05 17:25:18
정말 한심한 신문과 제보자들 같군요
무조건 부풀려 사실인양 보도하면 독자들이
혹 해할것 같나요?
확실하다면 왜 여기서만 이렇게 떠들고 있는지
쯧쯧..

독자 2005-07-01 15:11:17
국내 최초 인터넷 신문인 뉴스타운이 포털사이트와 제휴없이 순수 독자적으로 포털사이트인 다음 검색순위 인터넷신문 TOP 7 에 올랐다.

현재 1일 방문자 100만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순수 독립형" 인터넷신문인 뉴스타운은 2000년 1월에 창간된 국내최초 인터넷신문이다. 이번 포털사이트 상위권 진입은 지난 6년 동안 시민기자와 함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뉴스타운의 결실이라 볼 수 있다.

포털뉴스사이트와 국내 메이저급 신문사와의 갈등심화, 2005년도 하반기 정간법 개정에 따라 "인터넷언론"은 국내 언론 패러다임을 뒤바꿀 기세다. 그에 가세해 국내최초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된다.


야당 2005-07-01 13:53:09
천정배 장관 관련 이 사건은 어떻게 되는 건가?
한심한 나라다.
한나라당은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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