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EO들, 여름철 '독서 경영'으로 직원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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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EO들, 여름철 '독서 경영'으로 직원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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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 고취 및 역경극복을 통한 성공신화 강조

기업CEO들이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30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임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독서 경영'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교육업체 비타에듀의 문상주 대표는 최근, 전 임직원에게 본인이 직접 선정해 '신화 창조의 비밀'(김용준 저)을 선물하고 '독서 경영'에 나섰다.

이 책은 KBS 1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을 동명 도서로 출간한 것으로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투지와 저력으로서 각 산업 분야에서 성공신화를 일군 한국 기업의 세계공략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2008학년도 대입부터 강화될 논술에 대비 고려독서논술 및 씨앗열매 등 사업을 이미 시작한 문 대표는, "우리도 신화를 창조합시다"라는 친필 사인과 함께 "임직원 개개인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을 때 우리가 새로운 성공신화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비타에듀 문 대표가 선물한 도서 '신화창조의 비밀'을 읽고 있는 직원들
ⓒ 뉴스타운^^^
이에 앞서 현대그룹의 현정은 회장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한문화멀티미디어, 이승헌 저)'라는 책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뇌의 잠재 능력을 100%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두뇌의 비밀'을, 아이의 학습 능력 향상과 연관지어 소개하고 있다.

현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가정에서 훌륭한 부모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 직원들이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기를 당부했다.

신세계아이앤씨의 이상현 대표도 매월 전개하는 ‘테마 활동’가운데 하나로 이 대표가 직접 선택, 추천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저서 '덕의 기술(The Art of Virtue)'을 전 직원에 선물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 책이 직원들에게 업무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자신의 존재에 대한 자각과 함께 '좋은 아이디어'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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