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5차 세계한상대회’ 부산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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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5차 세계한상대회’ 부산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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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제5차 세계한상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6월 23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광규)에서 내년 제5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부산시가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10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내년도 대회 유치를 결정하고 부산상의, 컨벤션뷰로 등과 유치단을 구성하여 6월 23일 동경에서 개최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 파견하였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2002년 아시안게임 등 4대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APEC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풍부한 국제회의 노하우와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장, 인근 초특급 숙박시설 등 부산이 타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동안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오다가, 부산시의 적극적 유치 노력에 힘입어 오늘 내년 대회의 부산개최 결정이라는 커다란 결실을 맺게 되었다.

부산시는 내년 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관계기관과 TFT를구성하여 지역산업에 맞는 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투자설명회, 취업박람회, 리딩CEO포럼, 각종 세미나 등 다양한 경제이벤트를 마련하여 세계동포들에게 부산을 널리 알리고 경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APEC정상회의 개최도시인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 대회개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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