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투수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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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투수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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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의 차세대 제1선발 투수 이재우

^^^▲ 경기중동점상황에서 긴급투입하여 역투하는 이재우 투수
ⓒ 이훈희^^^
지난 22일 벌어진 SK와 두산의 경기(문학)는 두산이 승리한 경기나 다름없었다.

3회초 최경환(두산)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4회말 김재현(SK)의 2점 홈런으로 분위기는 SK로 기울었다.

8회초에 동점타를 터뜨리고도 홍원기의 주루실패로 동점에 그치자 8회말 SK로 분위기가 넘어갈 것을 방지하여 김경문 감독은 차세대 두산에이스 이재우 투수를 투입했다.

^^^▲ 마운드에서긴급투입하여 마운드에서 역투하는 모습
ⓒ 이훈희^^^
이재우(두산)는 2와 2/3이닝동안 10타자를 상대하여 탈삼진 2개를 비롯하여 무실점의 완벽투구를 보여주었다.

특히 박빙의 2:2 동점상황에 등판하여 연장으로 승부를 연기하며 정재훈에게 바통을 넘겼다. 결국 무승부.

^^^▲ 불펜에서불펜에서 경기관람하는 이재우 투수
ⓒ 이훈희^^^
이날의 MVP는 단연 이재우 투수였다.

매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는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특히 패색의 기운이 드리워진 경기 후반이라 불펜에서 워밍업을 할 시간도 거의 없었다. 외야 펜스 뒤에서 공 몇 개 던지다 말고 마운드로 달려 나와 8회말을 막아냈다.


^^^▲ 워밍업긴급투입직전 점퍼를 벗고 공을 던져보다 나가고 싶어하는 이재우 투수
ⓒ 이훈희^^^
이날 두산의 타선은 안타를 12개나 치고도 2점밖에 못 얻었다.

특히 8회 이후 6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점에 그쳐 이재우의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당연히 정재훈의 세이브도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했다.

이재우(두산베어스)는 현재 개인타이틀 홀드부문에서 1위(14)로 2위(9)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차세대 두산의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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