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학금을 지급한 장학생은 지난 5월 23일 선발공고 후 학교장 및 사업체장의 확인을 거쳐 충남도교육감과 시장・군수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와 장학회 이사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가정환경이 어려워 방과 후 주간 또는 야간에 식당48명, 산업현장45명, 신문배달4명, 목욕탕4명, 주유원6명, 미용실· 체육관·학교매점 등은 17명이 가정경제의 어려움을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들이다.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기금의 이자수입으로 중학생 3명에게 1인당 20만원, 고등학생 121명은 1인당 25만원씩 총 3,08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장학회는 올해 6월 23일까지 영재육성장학생 등 총548명에게 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道內 과학영재학생 및 저소득층 자녀장학생 등 35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장학회 관계자는“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이 적은 금액이지만 근로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자립의지를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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