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탁구 예전과는 다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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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탁구 예전과는 다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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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 김천시청 3위 쾌거

^^^▲ 울진군민 체육관에서 김천시청 탁구팀
ⓒ 김천시 문화공보실^^^

지난 아테네올림픽 유승민 선수의 금메달획득으로 시작된 탁구의 인기가 공무원사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세계친환경 농업엑스포가 열리게 되는 울진군민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에서 경상북도내 공무원 23개팀 약 3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경기에서 김천시청팀은 예선 조2위로 본선에 올라 예선 조1위로 올라온 문경시청과 2:2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쳐 역전승,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올해 우승팀인 군위군청에 3:1로 패하였으나 창단 1년에 지나지 않는 김천시가 경북도청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뜻밖의 성과를 올렸다.

탁구는 20년전 우리 국민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였지만 야구, 볼링, 당구 등 기타 스포츠에 밀려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하였으나, 아테네 올림픽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여 대도시에는 길거리 탁구대회가 열리고 아파트와 직장의 탁구 동호회에는 인원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김천지역에서도 김천공단과 각 직장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고 있으며 최근 신음동 현대아파트 등 탁구장이 신설되어 저녁시간대에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동호인이 모여 탁구가 국민적인 스포츠로 재도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으며, 현재 김천시청에는 40여명의 동호회원이 탁구를 통한 우애와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

시청 문화공보담당관(홍성주)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심폐기능과 근력향상, 순발력, 반응시간, 감각의 예민성, 유연성, 지구력을 높이고, 정서적으로 집중력, 안정성 등을 키울 수 있는 스포츠로 시민들에게 체력관리를 위해 권장할 수 있는 경기 종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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