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랑 나눔 운동"은 각급 학교에서 학급별로 결식학생 및 소년·소녀가장학생을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품행장애 및 심신장애학생을 찾아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결손가정과 극빈가정의 학생을 수시로 만나 도움과 보살핌을 주는 활동으로 경기도교육청이 7월중 생활지도 중점추진사항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간 도내 전체 고등학교 학생부장 연찬회를 가지면서 "사랑 나눔 운동" 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학교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의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사랑 나눔 운동" 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이웃을 내 몸처럼 돌볼 줄 알고, 가족을 내 품처럼 안을 줄 알며, 사회를 내 집처럼 헤아릴 줄 아는 시민의식이 길러질 것이며, 이에 따라 급우·교우간 관심과 이해를 통한 공동체의식이 함양되어 "가정처럼 좋은 학교"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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