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밀화학지원센터는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일원 북부순환도로 인근에 부지 12,500평, 연면적 2,500평 규모로 산업자원부·울산광역시의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진흥사업으로 조성 추진됐다.
이 사업에는 6년간 총사업비 335억원(산자부 191억원, 울산시 144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8월 건물 준공 예정에 맞춰 전문인력 충원 및 필요 장비 등이 구축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기공식은 지난 2002년 지역산업진흥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후 어려운 주변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와 지역내 산·학·연이 힘을 합쳐 재단법인 설립과 부지·재원의 확보, 단지설계 및 기업지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 결과,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착수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산자부 정양호 생물화학산업과장은 "본 센터는 우리나라 동남권 석유화학산업을 기반으로 산·학·연 기술자원을 결집하는 공간"이라 말하고 "생물환경·신소재 등 미래기술이 융합된
신화학산업의 창출에 의한 지역 미래산업 성장동력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석유화학산업 구조 고도화 촉진 및 지역기술혁신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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