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적인 만남으로 그동안 답답하게만 느껴졌던 남북관계가 시원하게 뚫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화해와 협력의 기운이 높아지는 시점에 열리는 이번 장관급회담에서 온 국민과 겨레는 교류와 협력 그리고 평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북한이 6자회담 복귀 가능성과 그 의지를 여러 경로를 통해 거듭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진전된 입장이 논의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군장성급회담과 수산회담 그리고 이산가족상봉 및 직항로 개설 등 남북현안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인 협의와 결의의 장이 되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 겨레에게 희망의 실타래를 풀어주기를 바랍니다.
북측 대표단의 서울 방문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남북한 당국자들이 책임 있고 성의 있는 자세로써 한반도 평화를 다지는 튼튼한 실천적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05년 6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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