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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1시 30분께 유가족들이 군이 제공한 UH-60 헬기 3대에 각각 나눠 타고 분당 국군수도병원을 출발, 사건 현장인 연천 28사단으로 향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 ||
군부대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유가족 일행이 현장검증을 위해 연천 군부대 사건현장으로 출발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군 당국이 현장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유가족 24명은 오후 1시 30분께 UH-60 헬기 3대에 나눠 타고 분당 국군수도병원을 출발, 약 1시간 뒤인 2시 30분 28사단에 도착해 이 시간 현재 군과 합동으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현장 방문에서 사고 당시 모습 그대로 같은 내무반 15명의 생존자들을 상대로 사건 당시 상황 등 목격담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에 후송돼 치료중인 부상병의 면담을 신청해 둔 상태이며 사건 이후 군 당국의 대응 및 무기 관리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서도 함께 현장 검증할 예정이다.
당초 군 당국은 현장 검증차 헬기를 지원해 달라는 유가족들 요구에 민간인이 군 헬기를 이용한 전례가 없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결국 이를 수용했다.
한편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국군수도병원에 이날 오전, 사건이 발생한 육군 28사단의 사단장이 예하 부대장들과 함께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 조문하는 자리에서 일순간 피식 웃는 표정을 지어 보여 이에 유가족들이 아들을 살려내라며 집단으로 항의, 유가족들의 심경을 건드리는 행동으로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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