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초등교사 학부모 성추행 사건을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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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초등교사 학부모 성추행 사건을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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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의 총체적 부실인가, 순간적 욕정인가?

울산은 110만의 성장도시이다. 63년이후 엄청난 괴력으로 한국 경제를 이끌어온 맘몬의 도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울산 시민들의 땀과 노고는 일선의 공직자들과 많은 기획관들에 의해 환경, 해양도시로 탈바꿈하면서 보다 살기 좋은 웰빙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울산 문화의 이면에는 일상의 숨겨진 타락과 공, 사의 유착과 비리가 있어왔고 청백사라 불리던 전 시장마저 옥감의 고통을 맛보는 기우를 겪는다.

어디 그 뿐인가? 이번 강북교육청 관내의 초등교사의 노래방 성추행 사건은 교육사회에 만연된 주고받기씩 교육, 잘 봐주기, 누이좋고 매부좋은식의 타락한 교육정체성의 극히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기주의의 극치, 내자식을 위해서라면 새벽시간도 서슴않는 이상한 헌신과 파격행태 등도 비일비재한 그림자다. 모든 교육의 혼돈과 정체성을 다시 한번 재 점검 해 볼 때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일부 교사와 학부모간에는 모종의 알레고리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성추행사건을 계기로 도덕과 윤리를 겸비한 교사들의 자성과 결신을 새로이 하고 일부 학부모들도 보다 차원있는 바른 교육개선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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