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울산 문화의 이면에는 일상의 숨겨진 타락과 공, 사의 유착과 비리가 있어왔고 청백사라 불리던 전 시장마저 옥감의 고통을 맛보는 기우를 겪는다.
어디 그 뿐인가? 이번 강북교육청 관내의 초등교사의 노래방 성추행 사건은 교육사회에 만연된 주고받기씩 교육, 잘 봐주기, 누이좋고 매부좋은식의 타락한 교육정체성의 극히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기주의의 극치, 내자식을 위해서라면 새벽시간도 서슴않는 이상한 헌신과 파격행태 등도 비일비재한 그림자다. 모든 교육의 혼돈과 정체성을 다시 한번 재 점검 해 볼 때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일부 교사와 학부모간에는 모종의 알레고리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성추행사건을 계기로 도덕과 윤리를 겸비한 교사들의 자성과 결신을 새로이 하고 일부 학부모들도 보다 차원있는 바른 교육개선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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