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랭킹 한 계단 올라 20위권 진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 FIFA랭킹 한 계단 올라 20위권 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질, 체코, 아르헨티나 변동 없이 1~3위 유지... 이란은 일본 제치고 17위 올라

^^^▲ 2005년 6월 FIFA-Coca Cola 랭킹
ⓒ FIFA^^^

한국축구가 FIFA(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세계축구 랭킹에서 지난달(공동 21위) 보다 한 계단 오르며 20위권에 진입했다.

FIFA가 15일 발표한 6월 세계축구 랭킹(5월13일~6월9일 A매치 결과 토대)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 랭킹 포인트에서 무려 10점을 가산하며 696점을 얻어 20위에 올랐다.

이는 4월까지 22위를 유지하던 랭킹이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상승한 것. 최근 쿠웨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가장 먼저 독일행을 확정한 이란은 지난 달 보다 한 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하며 일본과 순위를 맞바꿔 아시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란에 자리를 내준 일본은 우루과이와 함께 공동 18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역예선 탈락이 결정된 북한은 지난 달 보다 6계단 하락해 94위까지 쳐졌다.

브라질과 체코, 아르헨티나가 변함 없이 1, 2, 3위 자리를 지켰고 지난달 2계단 하락했던 프랑스는 네덜란드에 마저 덜미를 잡혀 5위까지 내려갔다.

순위 변동이 적었던 10위권 내에서는 멕시코(6위)와 포르투갈(8위)이 한 계단씩 상승했고 잉글랜드(7위)와 스페인(9위)은 한 계단씩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미국은 변함 없이 10위를 지켰다. 반면, '전차군단' 독일은 또 다시 2계단 하락하며 월드컵 개최국으로서의 체면을 구겼다.

'돌풍의 팀' 우크라이나는 4계단 수직 상승해 35위까지 올라섰고 덴마크(16위), 콜롬비아(25위), 러시아(27위) 등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팀들도 각각 3계단씩 순위가 상승했다.

79위에서 67위까지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른 토고가 최고 상승의 팀으로 기록됐고 93위로 8계단이나 하락한 시리아는 최고 몰락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