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개 공기업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업투명사회협약체결 및 실천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경기뉴스타운^^^ | ||
대한주택공사(사장 韓行秀)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부패방지위원회 정성진 위원장, 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 건설교통부 추병직 장관,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이학영 집행위원장 및 18개 공기업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업투명사회협약체결 및 실천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사회의 부패관행을 극복하고 투명한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 3월 9일 공공, 정치, 경제부문 및 시민사회 대표들이 모여 체결한 “투명사회협약”을 공기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서 「공기업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동협약의 이행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조직인 「공기업실천협의회」를 발족하게 된다.
공기업투명사회협약은 공기업내 부조리및부패를 청산하고 관련부문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공기업상을 구현하며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윤리경영, 투명경영, 부패방지및청렴도제고등 3대실천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첫째,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하여 각 공기업은 윤리강령 제정, 전담조직 운영, 윤리경영을 저해하는 제도개선을 통하여 윤리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윤리교육을 강화하여 반부패마인드를 제고하게 되며 소외계층지원과 재난구호, 환경보호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둘째,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재량권이 부당하게 남용되어 부패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해서 자체진단과 제도개선을 실시하여 업무처리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정보공개․회계처리도 관련법령에 따라 적합하게 처리하여 경영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셋째,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서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부패현상 발생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상시적 부패방지시스템을 운영하며 부패직원에 대해서는 징계기준 강화 및 엄격한 기준 적용을 통하여 처벌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내부 공익신고자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등 부패신고제도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전반의 청렴도제고를 위하여 금품․접대 및 청탁 안하고 안받기, 경조사 검소하게 보내기 등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금품․향응을 제공한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부정당업자로 간주하여 일정기간 공사입찰 참여기회 박탈 등 제재방안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러한 실천계획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성실하게 실천되도록 하기위해서 실천협의회의 산하에 각 공기업체의 윤리경영 담당부서장으로 구성되는 실행위원회를 설립하여 협약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주공 한행수 사장은 각 공기업이 “공기업투명사회협약”을 성실하게 실천하여 고객인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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