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1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 운용실태를 감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정자치부의 감사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15개 지자체는 서면조사로 대신하고, 나머지 18개 지자체에 대해선 감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실지감사를 3단계로 나누어서 하게 된다.
경북지방은 포항·김천·문경·경주·구미시 등 5개 시를 비롯해 총 9개 기관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시는 이달27일부터 내달8일까지 13일간 감사일정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사에서는 지자체별 주요 개발사업 추진현황 및 실태, 선심성 행사 및 예산편성·집행 실태, 인사 운영 실태 등 예산·인사 부문에 초점을 맞춰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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