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보이는 여성심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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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보이는 여성심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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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전국실업농구 연맹전에서

^^^▲ 여성 심판원 홍성희(왼쪽)씨와 이지연씨
ⓒ 최도철^^^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전을 펼쳤던 “2005년도 전국실업농구연맹전”이 지난달 개관한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처음 여성 심판원에 의한 경기진행으로 김천시청 우승으로 폐막식을 가졌다.

전국 7개팀이(국일정공, 부산시 체육회, 사천시청, 동아백화점, 충남체육회, 울산시 체육회) 참석한 이날 경기에서는 각 지자체별로 농구 메니아 들의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별 열악한 재정 상태로 구단이 해체 되는 등 다소 참가한 선수팀과 이 종목에 관심이 있는 김천시민들 환호속에 경기 일정은 성황리 진행 됐다.

“2006년도 전국체전”을 앞두고 있는 김천시는 국제 공인 규격을 갖춘 실내 체육관 개관이후 전국단위의 체육행사 실업농구 경기를 처음 개최함에 따라 젊은 여성 심판원이 활약하는 모습은 우리 고장 경기장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심판원 2인은 홍성희(28,인천)양과 , 이지연양(23,서울)은 한국농구협회에서 인정받는 심판원이다.

이중 홍성희 심판은 수원대를 졸업 평소 농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 금년도 국제심판이라는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 각종경기에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시 부평구 산곡 북초등교는 지난달 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위를 찾이한 이 학교 감독으로 재임하고 있다.

또 이지연 심판은 대한농구협회에 1급 심판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이화 여대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김겸선(47)씨는 이 경기에 계심원과 기록원으로 구성되고 있지만 심판원인 주심과 부심이 이렇게 젊고 팀별 승부에 정확, 공정성에 기여 하는 모습이 한국 농구 발전에 디딤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천시청과 사천시청 결승전 경기 심판(주심 : 홍성희)
ⓒ 최도철^^^

^^^▲ 청주에서 홍성희 감독이 이끄는 산곡북초등교 농구단이 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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