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의 디바 강은일(단국대 교수)의 제18회 해금독주회 <유지경성>이 오는12일(목)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쳐진다.
강은일이 선보이는 전통음악은 기존 곡에 새로운 해석 및 구성으로 오늘의 풍류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강은일 교수는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개성적인 연주가로 꼽히고 있으며 전통음악위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해금을 통한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구자로 해금의 대중화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연주자만의 개성 있는 음악, 그 진정성을 느껴 볼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게 된다.
공연의 프로그램은 △취타(吹打):만파정식·절화·길타령·금전악·군악△대풍류(竹風流), △지영희류 해금산조(池瑛熙流 奚琴散調) 긴산조이며, 품격 높은 연주로 전통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이지영(가야금, 서울대 교수)과 이태백(장구, 목원대 교수), 박거현(장구, 국립국악원 수석단원)이 게스트로 출현하며 전통음악의 새로운 해석을 함께 구현한다.
공연문의는 한국문화예술기획(02-2058-10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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