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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가문의영광2'中 ⓒ 경기뉴스타운^^^ | ||
이는 전편의 ‘엘리트 사위 들이기’를 확 뒤집은 것으로, 제작진은 1편을 능가하는 2편이 될 것이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절대 코믹 카리스마! 김수미씨 외에 신현준, 김원희, 탁재훈, 신이 등 코미디 연기에서 ‘최고’임을 자부하는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되어 제대로 웃기는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크랭크 인에 앞서 지난 5월 16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는 ‘최고 명문家 백호파 단합대회’ 차원의 ‘가족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사진은 <가문의 영광2> 극 중에 등장(?) 할 예정. 이날 컨셉은 ‘최고 명문家 백호파의 파워! ’ 로 다소(?) 터프한 세 아들의 믿음직한 모습과 함께 백호파의 대모(大母) 홍덕자 여사인 김수미씨의 카리스마가 촬영장을 꽉 잡는 분위기였다. 특히 극 중 세 아들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을 압도하는 김수미씨의 강렬한 눈빛과 좌중을 사로잡는 놀라운 존재감에 ‘역시, 김수미!!’라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편 가족사진에 이어 또 한 컷의 사진 촬영이 있었는데 인재(신현준) 의 ‘첫사랑 진숙(김원희)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바로 그것. 극중 80-90년대를 배경으로 연애하던 이들의 패션을 재현하는데 등장한 것은 바로 당시 화장품 업계 ‘무스’ 판매에 절대적 기여를 했던 닭 벼슬 머리와 지금은 방송국 소품실에서도 만나기 힘든 디스코 청바지!! 사실 이 컨셉은 평소 세련된 도회적 이미지의 신현준과 이 시대 공주(?) 패션의 리더인 김원희에겐 난감패션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두 배우는 10년 전 패션 앞에 망가진 서로의 모습을 보자마자 파안대소하느라 촬영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 첫 촬영부터 유쾌한 웃음이 시원하게 터진 <가문의 영광2>! 또 한번의 영광!! 을 예감하게 하는 반가운 조짐이 아닐 수 없다.
<가문의 영광2>는 지난 5월 20일 양수리 근처 한 까페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신현준과 김원희의 어색한 첫 데이트 장면으로, 두 배우는 한껏 내숭을 떨며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펼쳤다.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신현준과 김원희는 “진정한 코믹 배우로 거듭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지난해 공포영화 <인형사>로 데뷔한 정용기 감독 또한 “이들의 코믹 앙상블이 기대된다. <가문의 영광> 2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민이 기다려온 초(超)대박 코미디 <가문의 영광2>는 올 하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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