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OGM협회 회원, 안동농산물가공업체 방문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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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OGM협회 회원, 안동농산물가공업체 방문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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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식산업 경영자들이 청정지역 안동농산물 가공식품에 관심을 갖고 업체 견학과 수출상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했다.

지난 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05 한․일 외식산업 경영자대회」참석차 우리나라에 온 일본 OGM(외식컨설팅업체)협회 회원 40명이 6월 3일 안동을 방문하여 청결고춧가루 생산업체인 동심농산(11:00), 된장․고추장 등 전통식품 생산업체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11:30), 풍산농협 김치가공공장(14:10)을 견학하고 수출 상담을 했다.

일본 외식산업 경영자들이 직접 안동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4월 협회 한국담당 아라이상의 사전답사 후 이루어진 것으로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안동농산물로 가공된 식품이 일본인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은 세계 최대 농산물 수입국으로 문화적 습관과 식도락 국가다운 식생활 습관으로 인해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안동방문은 농산물 가공식품 일본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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