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개별 공시지가 발표...평균 9.6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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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개별 공시지가 발표...평균 9.6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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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지가 상계동 727-2 1㎡ 947만원, 최저지가 상계동 산 1-1 4,170원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05년 1월 1일 현재 1만7,22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1일 결정․공시했다.

구가 발표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대비 평균 9.62%가 상승했으며,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중계동이 11.8%, 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공릉동 7.8%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관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7호선 노원역 네거리 조흥은행이 위치한 상계동 727-2번지가 1㎡에 947만원(평당 3,130만원), 가장 싼 곳은 수락산 정상부근인 상계동 산 1-1번지가 1㎡에 4,170원(평당 1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상업지역 최고지가 역시 상계동 727-2번지가 제일 높았으며, 최저지가는 성신양회 부근인 월계동 85-7번지가 ㎡당 95만원, 주거지역 최고는 603-8번지(연립주택)가 ㎡당 250만원, 최저는 상계동 1000-6번지로 ㎡당 34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녹지지역 최고지가는 육사 입구에 위치한 공릉동 39-11번지가 ㎡당 66만원, 최저지가는 상계동 산 1-1번지의 ㎡당 4,170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목별로 보면 대지 최고지가는 상계동 727-2번지가 가장 높으며, 전은 월계동 522번지가 ㎡당 79만5,000원, 답은 공릉동 26-4번지가 ㎡당 21만7,000원, 임야는 상계동 1116-88번지 ㎡당 49만원, 잡종지는 상계동 95-96번지가 ㎡당 304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구는 결정된 공시지가를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필지별 가격을 구청 및 동사무소,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30일까지 지적과(950-3240~2)에서 이의신청을 접수받으며 누구나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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