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탑플레이트 왕중왕전’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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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탑플레이트 왕중왕전’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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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왕 시상식 ⓒ뉴스타운

엄마 아빠의 ‘파이팅!’ 응원소리와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의 ‘레디 셋 고!’ 탑플레이트 구호를 외치는 소리가 왕중왕전 대회가 진행되는 내내 울려 퍼졌다.

지난 28일 열린 유•초등생의 축제 ‘최강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에 전국 11개 지역 대표 선수들 총 66명이 만나 대한민국 최강의 팽이왕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탑플레이트’ 최강 챔피언에 오른 우승자는 천하(4~7세) 리그의 이영빈군과 명문(8세~10세) 리그의 박진우군, 흑룡(11~13세)리그의 윤희운군이 선발됐다.

명문리그 우승자 박진우군(10세)은 “부산지역대표로 출전해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했는데 1등까지 해서 기쁘다. 아빠랑 팽이 연습을 하면서 무엇을 하던지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다.” 천하리그 우승자 이영빈군(7)은 “장학금은 할머니 생신선물을 사는데 쓰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손오공 김종완대표는 “이기면 함께 기뻐하고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모습을 보며 스포츠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팽이스포츠 ‘탑플레이트 왕중왕전’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과 가족 분들 모두 좋은 추억 만드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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