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 광기우체국 온라인 판매제도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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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광기우체국 온라인 판매제도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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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품 온라인 판매 큰 성과 얻어

^^^▲ 김천시 감천면 광기 우체국. 국장
ⓒ 최도철^^^
FTA 한국, 칠레 양국의 자유무역협정 협상 WTO 농산물 수입자유화의 체결로 홍수처럼 밀려오는 수입 농산물로 인하여 농촌의 농산물 채산성이 떨어져 농민들은 농산물 수입반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때에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작목반을 구성해 특산품을 생산 마케팅과 브랜드를 만들고 그 실효성이 미비한 가운데 감천면 별정 광기우체국 최국장은 관내에서 가장 작은 면적의 감천면 이지역특산품을 우체국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실시함으로서 지역농가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국장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참외, 방울토마토가 어느 지역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생산시가와 생산량에 따라 판매가격이 채산성을 못 맞춘다는 이웃농가들의 말을 듣고 사비를 틀어 2.5키로 5키로짜리 소포장지를 개발했다.

이에 새롭고 시대의 걸맞은 우체국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지역 특산품인 방울토마토와 참외의 전자상거래를 시작함으로서 중개상인을 거치지 않고 우체국 온라인을 통하여 직접구매, 구입 배달함으로서 소비자에겐 믿음을 주고 싱싱한 제품을 저렴하게공급하는 등 생산농가에겐 안정적이고 제값 받기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우체국 내에는 특산품을 전시하고 볼거리 등을 전시해 우체국을 찾는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지역 토마토 생산농가의 오태석(50세)씨 외 3명의 방울토마토 생산농가는 각각 3000여평의 시설하우스에서 농사를 짓는데 “년 소득이 각각 1억원이나 된다”며 “광기우체국은 서울, 부산, 대구 지역 등 대도시에 살고 있는 출향인들에게 특산물 소개와 향우회 등을 통하여 계몽 홍보하는데 열심히” 라며 “중간마진을 없애고 직거래함으로서 택배비를 포함해도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각각 15%의 이득이 돌아간다.”고 말했다.

별정 광기우체국장 토마토는 비타민 C가 많고(100g 20mg), 비타민 A가 되는 카로틴도 풍부한데 카로틴은 새빨간 토마토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잘 익은 빨간 토마토를 고르도록 당부하면서 비타민 E도 많이 들어 있고 패크틴, 산미 성분도 많이 있어 아침에 토마토주스를 마시면 좋다고 말했다.

최태환 국장은 길,흉사를 찾아다니며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가 하면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남몰래 불우이웃을 돕고, 많은 선행을 베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체국 찾아주는 고객과 인터넷을 접해주는 전국 온라인망을 통해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편리하고 정다운 이웃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새롭게 변모하는 광기우체국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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