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열린당의 현정국과 현 경제 문제 인식에 깜짝 놀랄 따름이다.
열린당은 집권당으로서 시도 때도 없이 당정협의를 통해 정부정책에 대해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다 해 왔다.
이제 와서 경제가 안 좋고 민심이 나빠진 것을 정부만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이며, 한강에서 뺨 맞고 종로에서 분풀이 하는 격이다.
열린당은 누워서 침을 뱉지 말아야 한다.
올 초부터 “국내 경기가 완전 회복됐다”고 호언하던 인사가 누구인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아닌가.
열린당은 한 부총리를 공격할게 아니라 먼저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질타해야한다.
또한, 노 대통령이 당적 이탈과 함께 정치에서 손을 떼고 경제를 살리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이 이 시점에서 필요하다.
열린당이 뒤늦게 청와대의 인적쇄신을 요구한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열린당의 반성과 올바른 상황 인식을 촉구한다.
2005년 5월 3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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