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김천시는 대다수 출향인사들도 김천시민과 마찬 가지로 “경부고 철도 김천역사 유치”, “ 2006년 전국체전 개최”, 태풍 “루사”와 “매미”의 완벽한 수해복구, “경부고속철도역세권개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등을 통해 21C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해가고 있는 김천시정에 대해 출향인사의 높은 기대감과 만족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문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시정전반에 관해 총 22개항목으로 이루어진 이번 설문은 지난 3월12일 부터 31일까지 각 지역(서울,부산,대구,울산,구미 등) 출향인사 1,2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우편조사로 실시하였으며, 총 409명이 설문에 응답해 34.1%의 회수율을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 분석결과 주요내용을 종합 요약해 보면 민선자치 10년간의 시정성과 및 만족도와 관련해서는 출향인사들은 ‘경부 고속철 김천역 유치’를 민선자치시대의 최대 시정성과로 응답(67.9%)했다.
2006년 전국체전 개최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96.7%가 ‘지역발전을 앞 당길 것‘ 으로 보고 태풍 ‘루사’ 및 ‘매미’로 인한 지역의 수해복구 대해서는 68.8%가 수해복구상태에 만족 했다.
김천시의 도시환경을 타도시와 비교하였을 때 75.0%가 타도시에 비해 ‘잘 정비되었다’와 문화예술회관의 시설 및 공연에 대해서는 86.9%가 공연수준에 ‘만족’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면한 주요시정 추진과제에 관한 조사항목 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37.5%가 ‘공공기관 유치’를 선정 했다.
2006년 전국체전의 성공체전을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31.4%가 ‘경기장 신설’을 선정하고 김천시의 미래상에 관한 조사항목과 관련해서는 바람직한 도시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51.5%가 ‘첨단산업과 특화 농업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김천시의 장기발전 전망에 대해서는 79.6%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조사항목과 관련해서는 퇴직이후 노후생활을 위해 고향 김천으로 돌아올 귀향의사에 대해서는 58.3%가 “있다” 고 집계 되고 있다.
출향인사의 연간 고향방문 횟수는 98.0%정도가 적어도 1년에 한두번 정도는 고향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시정소식 및 고향소식 인지경로에 대해서는 32.0%가 시정 소식지를 통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시의 전반적인 행정활동 중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은 57.0%가 “각종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과 김천시 농 ,특산물 구입여부에 대해서는 52.8%가 구입경험이 있고 70.6%가 ‘포도’를 주로 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6년 전국체전 기간중 고향방문 의사에 대해서는 80.6%가 고향 을 방문할 계획에 이어 시의 도시기반 시설중 부족하거나 불편한 시설에 대해서는 24.7%가 “주차시설” 에 관해 개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는 민선차지 10년간의 주요성과에 대한 출향인사의 설문조사 결과 과거와는 달리 출향인사들도 지역민과 마찬가지로 오랜 침체의 늪을 벗어나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김천시정에 대해 자부심과 만족도” 를 나타낸데 대해 설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계기로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15만 시민과 출향인사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200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경부고속 철도 역세권 개발, 공공기관 및 기업유치, 농업의 경쟁력 강화 등 당면한 주요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지역의 내생적 발전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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