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가 2014 년도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동사는 2014 년 매출은 전년대비 8% 증가한 767 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4% 증가한 48억원을 기록했다. 14 년 수주잔고 역시 전년 대비 120 억원 이상 증가해 15 년에도 실적 호전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3.3%p 증가한 6.3%를 기록해 수익성이 크게 호전되었다.
수익성 호전의 원인은 내부 기술 혁신 및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때문으로 풀이했다. 4 분기 실적은 매출 230 억원, 영업이익 30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0%, 264% 증가했다.
유가 하락과 유로 및 엔화 약세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인해 국내 건설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동양피엔에프는 4 분기 대폭 호전된 실적을 기록했고, 연초 쿠웨이트에서 230 억원 규모의 사상최대 수주를 획득하는 등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단단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FA 를 비롯한 신사업도 순항하고 있고, 자회사인 동양피엔에스 역시 법정관리 졸업과 함께 영업이 정상화되고 있어 올해 실적은 더욱 호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