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는 지난 2014년 사업연도에 전년대비 6.7% 감소한 29.9억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경기부진으로 인해 매출액 역시 전년대비 9.6% 감소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8.1억원으로 전년도 당기순손실 110.8억원 대비 83.7% 큰 폭으로 감소했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지난해 4/4분기에는 국내사업이 소비경기와 일기 요인으로 부진했지만, 효율 증대로 당기순손실이 큰폭으로 줄어 순이익 흑자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중국자회사 ‘Avista China’의 사업은 외형이 성장했으며, 신규브랜드 eryn.B 런칭비용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동일수준의 영업이익을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비스타는 올해 중국사업 기반을 활용한 제조원가 등 비용 절감을 통해 국내사업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온라인사업, 중국 역직구사업 등 새로운 매출채널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자회사 사업은 기존 BNX와 더불어 신규여성복 eryn,B를 통해 외형과 이익 모두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디샹그룹 합작사업과 K2등 제휴사업 역시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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