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에 완공될 화성공장에서는 LCD 휘도향상용 편광필름, 프리즘시트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휘도향상용 편광필름이란 편광기술을 응용해 특정 빛은 내보내고, 특정 빛은 연속적으로 반사시켜 빛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필름이다.
프리즘시트는 미세복제기술을 응용해 램프의 빛을 모아줌으로써 LCD 디스플레이의 화면 밝기를 강화시켜 주는 광학 필름으로 모두 LCD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에 있어 핵심적인 소재이다.
화성공장이 완공되면 물류비용 절감, 운반시간 단축 등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형의 LCD용 필름의 경우 물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최소화시켜 세계 LCD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쓰리엠 화성공장은 경기도 화성 장안단지 내 3만평 부지에 건설되며 2006년 6월 화성공장이 완공되면 곧바로 가동, 2006년 9월부터 국내 고객사에 생산 제품들을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쓰리엠 호아킨 델가도 사장은 "차질없이 공장을 착공할 수 있도록 해 준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혁신적인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될 한국쓰리엠 화성공장 기공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3M 본사 짐 메이헌(Jim Mahan) 엔지니어링 및 제조담당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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