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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한바이오 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양주시는 지난 23일 남면 상수리에서 무 농약 친환경 쌀겨농법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해 홍성수 농협양주시지부장, 박종록 품질관리원, 쌀 생산농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농법에 관심을 보였다.
양주시에서 쌀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남면지역은 지난 2000년부터 쌀 수입개방에 대비해 10여농가가 친환경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 '남면친환경 쌀 연구회'를 조직해 쌀겨농법을 보급하고 있다.
쌀겨농법은 쌀 생산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쌀겨를 이용, 잡초발아억제와 함께 지속적인 비료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벼를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농법이다.
친환경 농법으로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는 쌀겨농법이지만 농가 개별적으로는 보관이 곤란하고 부패의 위험이 따르는 등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아직까지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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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친환경 농법을 확산보급하기 위해 양주연합RPC와 공동으로 쌀겨를 최대한 확보 지원하고 남면농협의 유기질비료공장에서 펠렛을 제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고품질 한바이오 쌀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농협에서는 승용관리기2대와 곡물이송기 3대, 퇴비살포기 등 장비를 지원했다.
양주시는 올해 15만평의 논에서 쌀겨농법을 이용해 230톤의 친환경 고품질쌀을 생산할 계획이며 2006년도에는 재배면적을 30만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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