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의회 전국체전 국·도비 증액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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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회 전국체전 국·도비 증액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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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자립도가 약한 시로서는 국·도비 지원 강력하게 요구

^^^▲ 김천시의회 김정국 의장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시의회, 사업비 52% 시비 부담 김천시의회가 내년 전국체전에 대한 국·도비 증액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의회의 이같은 요구는 전국체전의 각종 사업비가운데 50%이상이 시비부담이어서 시비부담이 가중, 사업차질은 물론 지역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의회(의장 김정국)는 2006년도 전국체전 총사업비는 16개사업에 2천183억원으로 이중 국비가 502억원,도비 531억원,시비가 1천150억원으로 52%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중 경기장 건립및 개보수등 7개사업에 863억원이 투입되며 도로망 확충 등 6개사업에 850억원,도시환경정비등 3개사업에 290억원,대회운영비 1식에 180억원이 각각 소요되는데 이중 52%가 시비부담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재정자립도가 20.6%에 그치고 있는 김천시로선 단기간에 시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민생경제를 어렵게 만들뿐 아니라 각종사업이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국·도비 지원액 증액을 주장했다.

특히 국·도비지원액의 상당부분이 2006년도에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각종 경기장의 신설과 개·보수, 도로망확충 사업등의 조기준공에 애로가 있어 올해안에 조기지원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지난3월 전국체전 지원건의안을 채택해 청와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이 전달했지만 예산증액지원이 어렵다고 판단,이달들어 중앙 관련부처를 직접방문,예산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시의회 전국체전지원특별위원회는 지난17일 행자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증액을 요구하는 한편 대한체육회를 방문, 김천시에 많은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20일에는 문화관광부를 방문,체전예산을 지난해보다 많이 확보해줄것을 요구하는등 예산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의회는 앞으로 중앙및 도단위 기관및 단체들을 방문해 전국체전 예산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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