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목으로 우거진 유휴지 코스모스 단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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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으로 우거진 유휴지 코스모스 단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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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협의회 개간 후 화단조성

^^^▲ 김천에서 대구방향 지방도 906호선 남면 초곡리 구간 사이에 도로변
ⓒ 뉴스타운 최도철^^^

2006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김천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연도변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이성희)에서는 경부선 철도와 지방도 906호선 남면 초곡리 구간 사이에 600평 정도의 유휴지를 화단조성을 위한 경지로 개간하여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심었다.

개간 전 각종 잡목과 수풀로 우거진 채 방치되고 있었으나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면 새마을협의회 소속 새마을지도자 20명은 3일 동안 각자의 바쁜 농사일을 잠시 뒤로 미루고 개간 작업과 꽃씨 파종에 참여하였고 600여평 정도의 대규모 코스모스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였다.

이번 일을 앞장서 추진하였던 이성희(51세) 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 평소 방치되고 있던 유휴지를 바라보며 화단조성을 하고자 하는 생각을 몇 해 전부터 하였었는데 이제 겨우 시작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가꾸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문정곤 남면장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새마을협의회에서 추진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사후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제 앞으로 3~4개월 후면 김천에서 구미간을 오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방면으로 김천을 통과하는 기차여행객들도 아름다운 코스모스 해바라기 단지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이 전국체전을 앞두고 김천시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고자 시와 민간단체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공체전은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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