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유치한 외부재원은 충남도와 시-군 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 1581억 원과 민간지원금 270억 원 등 모두 1851억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1690억 원보다 161억(9%) 증가한 금액이다.
주요 외부재원 유치내용은 ▲학교급식지원 887억 7100만 원 ▲교육환경개선 340억 7800만 원 ▲외국어교육 149억 3900만 원 ▲인재육성지원 87억5300만 원 ▲교육복지투자 63억 7600만 원 ▲방과후-돌봄학교운영 62억 7700만 원 ▲학력향상지원 46억 9200만 원 ▲체육활동지원 41억 2500만 원 등이다.
이 같은 외부 교육재원 유치 성과는 지자체가 지방세 세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민간 기업체의 어려운 경제활동 여건을 감안할 때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
이명실 충남교육청 재무과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선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외부 교육경비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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