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대표 조재형)가 해외법인 설립 공시를 진행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총 투자금은 $5,000,000로 100% 직접투자이며 중국 충칭직할시에 현지 법인과 생산 공장 설립을 진행한다.
중국의 충칭 지역은 중국 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 내륙 대 개발의 대표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개발 정책과 맞물려 향후 경제 성장을 이끌 2선 도시로서 각광받는 지역이고 현재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등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및 국내의 여러 대기업들의 공장설립 등이 진행되고 있어 서부 주요 거점으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코이즈는 2006년 설립된 광학필름 및 도광판 등 LCD-BLU부품 개발, 제조업체로 지난 2012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진행하였으며 광학필름 및 도광판 분야가 주 매출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광판 생산 분야에서 독자적인 Roll-Stamping 기술을 바탕으로 도광판 원판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In-Line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특히 독자 기술에 의한 Roll-Stamping 설비의 경우 0.5T이하 초박형 원판 생산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 직하형 BLU의 핵심 부품인 고방사각확산렌즈, 인덱스매칭필름, 하드코팅필름 등 신규 제품군 개발, 확충 등을 통하여 제품군에 대한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군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중점 추진계획으로 해외 시장의 적극적 공략 및 안정적 매출 증대를 위한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정하여 내부 추진단 발족 및 기본 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금번 중국 충칭지역의 신규법인 설립 등 직접 투자는 그러한 계획 추진을 위한 실행 안으로 진행되는 사항"이라 밝혔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현재 중국의 난징에 현지법인 및 공장을 보유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업체의 현지 공장 및 중국 현지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나 다변화된 해외 고객군 등 시장의 요청에 따라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 및 현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가로 충칭 지역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 공장 설립 진행 등을 추진하기 위한 사항이며 생산 공장 설립 후 중경 지역에 위치한 중국 현지 업체에 전량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코이즈가 2014년 3월에 발표한 2013년 매출액 실적은 241억원에 7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하였고 2014년 반기까지는 144억원 매출에 19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반기 이후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259억원으로 2013년 총 매출액인 241억원을 넘었고 적자폭이 크게 감소하였다.
회사관계자는 "2014년 3분기부터 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해외에서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리라 예상한다고 하였으며 신규법인 및 현지 생산공장 설립 완료 후에는 안정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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