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지난 42회 도민체전에서 8위의 성적과 비교하면 2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2006년 전국체전을 성공체전으로 이끌려는 김천시민들과 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체전에 김천시 선수단은 육상외 23개 종목에 총621명이 참가하였으며 상위 입상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배드민턴에서 전 종목 우승으로 종합1위를 차지하였고 골프도 개인 1위와 단체 2위를 휩쓸어 종합1위, 궁도 종합 2위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종목에서 기대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비교적 부진했던 테니스에서 남고부 1위와 여고부․남자일반부 3위를 기록하여 종합 2위, 정구에서 여자일반부 2위와 남고부 3위, 탁구에서 여자일반부와 여고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여 종합 3위, 복싱 91㎏헤비급 남고부 1위와 남자일반부 48㎏라이트플라이급, 57㎏페더급, 64㎏라이트월터급에서 1위, 54㎏ 밴텀급, 81㎏ 라이트헤비급, +91㎏ 슈퍼헤비급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하였다.
그 외에도 육상 여고부 원반던지기 1위, 수영 여자일반부 접영 50m 1위, 농구 여고부 1위, 태권도 남자일반부 핀급 1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상위를 차지한 일부 강세종목에 성적이 치우치는 경향이 있으므로 향후 새로운 강세종목을 발굴하고 부진종목을 고르게 육성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도민체전에 종사했던 김천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과 임원들이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 기대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이번 도민체전에서 단결된 힘으로 완벽한 체전준비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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