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 시청률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미생물'은 평균 시청률 3.9%,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이에 '미생물' 시청률의 숨은 공신인 패러디 명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tvN '미생'의 강대리인 오민석의 등장에 시청자들이 배꼽을 잡았다. 오민석은 블루투스를 낀 채 장백기(황제성) 앞에 나타나 "장백기 씨, 내일 봅시다"를 외쳤다.
특히 오민석은 장백기가 변태스러운 짓을 할 때마다 태연한 표정으로 등장했다. 이에 장백기가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오민석은 "장백기 씨, 내일 봅시다"를 말하고 사라졌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미생물' 마지막에서도 오민석이 "다음주에 봅시다"라고 하자 방송이 끝났다.
또한 god 박준형의 등장도 '미생물' 시청률의 일등 공신이다. 장그래로 나온 장수원의 옛 소속사 사장으로 god 박준형이 등장했다. 박준형은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연습을 많이 못한 장수원을 때리며 "니가 정말 싫어"를 외쳤고, god의 '거짓말'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왔다.
이처럼 tvN '미생물'은 적재적소에 패러디 요소를 넣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미생물 시청률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생물 시청률, 재밌더라" "미생물 시청률, 패러디 드라마 역사 썼다" "미생물 시청률, 강대리님 블루투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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