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국주가 2014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 뉴스타상을 수상한 가운데 결혼 발언이 화제다.
이국주는 2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백지영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이어트와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국주는 "사실 살을 조금 빼봤자 티도 나지 않고, 살을 빼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느냐. 그럴 바엔 지금 많이 먹고 나중에 독하게 빼자는 생각이다. 하지만 개그맨 선배들은 모두 반대하더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살 빼는 걸 일과 연결시키면 안 된다"며 "그냥 진짜 네가 원하는 걸 해야한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이에 이국주는 "지금 행복한데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은 서른 되면서 결혼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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