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리가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은 가운데, 과거 시민의 독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10월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왔다 장보리' 촬영 도중 한 시민으로부터 '저 독한 X'이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유리는 "사실 묘한 쾌감이 있더라. 내 연기가 먹히는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내가 원래 착한 며느리, 국민 며느리상이었다. 얼마 전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왔다 장보리'하면서 식당에 갔는데 음식을 던지듯이 놔주시더라. 어떤 할아버지는 공항 촬영에서 나를 의심하듯이 쳐다봤다"라고 전하며 "스타는 스타구나 싶었다. 그런데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30일 진행된 'MBC 2014 연기대상'에서 국민 악녀 연민정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유리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수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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