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가 에네스 카야 사태를 분석하면서 과거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일본인 미즈노 순페의 교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미즈노 순페이 교수는 2000년대 초반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인기를 끌던 일본인으로, 화려한 입담과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으로 '친한파'의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의 호감을 샀다.
그러나 지난 2005년 극우 잡지에 '노하라 순스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수차례 기고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2006년 쫓기듯 일본으로 돌아간 인물이다.
한편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 인터넷 방송에서 미즈노 교수에 대해 "한국에서 돈 실컷 벌어가더니 일본에 가서는 한국을 욕하더라. 정말 XXX놈"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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