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침략전쟁 반성의 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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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침략전쟁 반성의 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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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일본 수상이
‘일본은 전쟁 반성 충분히 했다’고 한다.

고이즈미 수상이 틀렸다.

침략전쟁의 반성은 결코 충분할 수도
사죄의 끝이 있을 수도 없다.

반성에 대한 평가는
침략을 당한 국가의 국민 몫이다.

일본은 결코 반성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침략을 미화하고 긍지로 삼고
또 다른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 있을 뿐이다.

일본 수상과 정치인들의 신사 참배나
교과서 왜곡이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침략했던 나라들에 대한
제2의 정신적 침략 행위나 다름없다.

수 만 가지의 희생은 물론
침략 당한 국가의 발전까지 가로막아 온
가해의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일본은 이처럼 이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고이즈미 일본 수상의 충분한 전쟁반성 발언은
다시 생각해봐도 ‘용서되지 않는 또다른 침략적 발언’이다.


2005. 5. 1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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