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콘서바토리, ‘제9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3관왕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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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콘서바토리, ‘제9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3관왕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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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학생들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단체은상 수상 3관왕에 올라

▲ ⓒ뉴스타운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산하 종합예술 콘서바토리(원장 김훈태)는 미디어연기예술학부 1학년 학생들이 지난 12일 폐막된 ‘제9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단체상 은상,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남자)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거창전국대학연극제는 이번이 9회째 계최되는 전통있는 연극제로 올해에는 11월 27일~12일까지 16일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대학이 참가했다.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는 루이스 세풀베다의 작품으로 바다에 누출된 기름에 갈매기가 사경을 헤매이며 낳은 알을 고양이인 소르바스가 부화시켜 결국에는 무사히 날아오르게 한다는 내용의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가 조화롭게 잘 연출된 작품이다.

국민대학교 콘서바토리는 미디어연기예술학부에서는 단체상 은상, 개인연기 대상(박민준 14), 최우수 연기상(김필주 14)이 수상했다.

국민대학교 종합예술 콘서바토리는 실용무용예술학부, 실용음악예술학부, 미디어연기예술학부 세 학부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예술인을 교육․양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정원제를 채택하여 보다 양질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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