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롯데시네마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지난 10일 14상영관 진동에 대한 고객의 의견이 있어, 10일 오후 10시부터 14관에 대한 정밀검사에 들어갔다"며 "현재 21개관 중 20개관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며 1개관(14관/8층/231석)에 대한 영화 상영만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롯데시네마 기술팀이 확인한 결과 고성능 음향효과를 구현할 때 해당 영화관에서 진동이 감지돼 전반적인 음향시설에 대한 조정 작업을 하고 있다"며 "고객의 불편함을 없애고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철저하고 정밀하게 점검은 완료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란은 지난번 아쿠아리움 누수 이후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고 일어나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롯데건설 홍보팀 관계자는 <스타일보>와의 통화에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논란에 대해 "상황이 중했다면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정정상 영업을 안 했을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당시 롯데건설 홍보팀 관계자는 "돈 몇 푼 벌자고 위험을 무릅쓰지는 않는다"며 "모든 안전 설비에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가했다.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2롯데월드 일부 상영관 잠정폐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롯데월드 일부 상영관 잠정폐쇄, 무섭다", "제2롯데월드 일부 상영관 잠정폐쇄, 안전한 거 맞나?", "제2롯데월드 일부 상영관 잠정폐쇄, 석촌 가기가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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