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3D 프린터 제조 신기술 특허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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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3D 프린터 제조 신기술 특허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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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성 , 효율성, 정밀도, 완성도를 강화한 각각의 특허 확보로 신기술 세트 구축

스맥이 “삼차원 물체 제조장치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2건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맥은 이번 특허 2건을 추가로 취득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만 3D프린터 제조와 관련한 신기술을 총 4건 취득했다. 스맥은 지난 10월, 11월에도 저출력 레이저와 특수 분말을 이용하여 3D 프린팅에 소요되는 시간 및 투자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자체 개발해 2건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 중 한 건은 서로 다른 금속 분말을 동시에 이용하여 3D프린팅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기술 특허이다. 또 한 건은 3D 프린팅 과정에서 절삭등의 추가 가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특허이다. 

이미 획득한 특허 두 건이 기술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기술이라면 이번에 획득한 특허 두 건은 모두 결과물의 정밀도 및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스맥은 이번 특허 2건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총 4건의 특허를 통해 3D프린터 신기술 세트를 구축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속 3D프린터의 활용 가능 산업 분야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프린팅 중 또는 프린팅 완료 후에 가공이 가능하도록 한 특허 기술은 스맥의 강점이자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정밀 절삭 기술을 적용했다. 기계 기술과 3D프린터 기술을 결합해 스맥의 주력 사업을 3D 프린터에 접목하고 이를 특허화하여 기술 장벽을 보다 강화했다고 할 수 있다. 

원종범 대표는 “기술 선점 경쟁이 치열한 3D 프린트 시장에서 기계 기술과 3D프린터 기술의 융복합 장비를 출시할 수 있는 경쟁력 및 기술 장벽을 갖춘 기업은 드물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 취득한 4건의 특허를 통해 차세대 제조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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