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김유성, 두타 주최 ‘탑 디자이너 2014’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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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김유성, 두타 주최 ‘탑 디자이너 2014’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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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블랙의 재료를 조합하여 1%의 대비효과를 만들어 수상

▲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에 재학 중인 김유성군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등용문인 두타 패션 컨퍼런스(Doota Fashion Conference) ‘탑 디자이너 2014(Top Designer 2014)’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에 재학 중인 김유성군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등용문인 두타 패션 컨퍼런스(Doota Fashion Conference) ‘탑 디자이너 2014(Top Designer 2014)’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탑 디자이너 2014(Top Designer 2014)는 두타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으로 창조적인 패션 디자인 실력과 브랜드 운영 능력을 고루 갖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3차례 예선과 서바이벌 형식의 본선을 거쳐 6명의 결승 진출자를 선정했으며, '제16회 두타 패션 컨퍼런스' 마지막 이벤트인 파이널 콜렉션(패션쇼)에서 치열한 작품경쟁을 벌여 최종 승자를 가렸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상봉, 이주영, 이도이, 곽현주, 정두영, 강동준, 고태용 등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7명이 참여했다.

이 대회에서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2학년 재학생인 김유성, 조예나, 이예슬이 1차 합격에 이어 2차까지 합격하였고 최종 무대인 실물평가, 의상제작에서 김유성이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탑 디자이너 2014(Top Designer 2014)’에서 은상을 차지한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김유성은 '블랙 속의 1퍼센트'라는 주제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블랙소재의 다양한 변화로 서로 다른 블랙의 재료를 조합하여 1%의 대비효과를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수상했다.

이와 관련, 김유성은 "학교에서 배운 차별화 된 실무중심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해 더욱 발전하여 차세대 탑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두타 패션 컨퍼런스는 한국패션의 미래를 이끌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온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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