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대표 박금성)는 제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과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올해 수출 실적과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역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에 기여한 무역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및 표창을 수여하고,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게는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탑을 수여했다.
2004년에 설립된 영우디에스피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OLED) 장비 시장에 조기 진입해 국내외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는 이번 수상을 통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에 관한 고부가가치 장비들을 개발하고 디스플레이 장비의 국산화 및 장비 수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영우디에스피 박금성 대표는 “올해 중국 4대 LCD 업체 중 하나인 씨이씨 판다(CEC PANDA)에 LCD 자동화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며 “그 동안 수동화 검사장비에 머물렀던 중국 내에 최초의 자동화 장비를 공급함으로써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에 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국산화율을 높여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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