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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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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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金) 광명점 오픈… 광명점-이케아-코스트코 한데 모인 ‘쇼핑 특구’로 각광받을 전망

▲ ⓒ뉴스타운

국내 최초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경기도 광명에 들어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을 오픈한다. 광명점은 쇼핑몰과 같은 형태의 실내공간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아울렛으로, 교외에 위치한 다른 프리미엄 아울렛보다 접근성이 탁월하다. 오는 18일 오픈 예정인 이케아(IKEA)와, 코스트코(COSTCO)도 인접해있어 광명점 일대는 글로벌 유통 브랜드가 한데 모인 쇼핑 특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통팔달(四通八達) 광역교통의 중심지에 위치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열 두번째 아울렛이자 네 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인 광명점은, 사통팔달의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어 서울•경기권뿐만 아니라 전국 광역상권의 고객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점은 서해안•제2경인•제3경인•외곽순환도로의 교차점인 일직분기점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KTX광명역에서는 차량으로는 단 5분, 도보로는 1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영등포, 관악 등 서울 서남권에서는 차량으로 20분 이내, 인천 등 경인지역에서는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광명점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연면적은 12만 5,600 m2 (3만 8,000평), 영업면적은3만 8,700 m2(1만 1,700평)이다. 이는 지난 2011년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영업면적 3만 6,000 m2, 1만 1,000평)과 비슷한 수준이다. 교외형 프리미엄아울렛은 보통 넓은 부지에 2~4개 동으로 나뉘어져 있는 개방형 구조인 반면, 광명점은 실내형 쇼핑몰 구조로 사계절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광명점의 브랜드 수는 총 311개다. 광명점은 글로벌 가구 이케아와 연결돼있고, 가전전문점인 하이마트도 2,300m2 (700평)규모로 입점돼있어 패션뿐만 아니라 가전, 가구, 리빙상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형’ MD 강화

광명점은 30~40대 가족단위고객을 핵심 고객층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매장 구성 및 브랜드를 강화했다. 광명 상권은 ‘3인 이상 가족형 가구’의 비중이 53%로, 수도권 평균 대비 6% 이상 높다.

광명점에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K2 등 아웃도어 4대 브랜드를 비롯한 총 17개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한다. 블루독, 밍크뮤 등 서양네트웍스의 인기브랜드를 모아놓은 서양종합관 등 총 19개 유•아동 브랜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코치, 빈폴, 아디다스 등 전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라인업(line-up)을 갖췄다.

온 가족이 함께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우선 400명 이상이 동시관람 가능한 대형 멀티플렉스관을 갖춘 롯데시네마(7관/1,218석)가 입점돼있으며, 유럽형 홈메이드 레스토랑&까페 ‘빌라드샬롯’, 유기농 베이커리 ‘베이크하우스’ 등 F&B(Food&Beverage) 브랜드가 28개 들어선다.

자녀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 카페 ‘플레이타임’을 비롯해, 쇼핑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다양하게 꾸몄다. 천정에 매달린 거대한 곰인형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러블리스퀘어’와, 야외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마당’이 있다. 화려한 크리스털 분수 조형물이 볼거리인 휴게공간 ‘햇빛광장’과,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옥상공원도 마련했다. 이들 공간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프리미엄 클래식 음악회, 대형 산타 퍼레이드,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 전시회 등 다양한 가족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광명점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 양일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광명시민 약 200여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롯데백화점-광명시 간 ‘패션유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광명전통시장 상생방안 마련, 광명시 사회공헌사업 및 지역협력사업 참여, 광명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강우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장은 “가까운 도심에서 프리미엄아울렛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광명점은, 가족과 함께 쇼핑•문화생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아울렛”이라며 “이케아, 코스트코와 함께 국내 최대의 쇼핑 특구로 발돋움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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