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의 국내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서울의 패스트 유행 1번지 홍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랜드그룹(會長 朴聖秀)은 지난 10월24일 문을 연 슈펜 홍대점이 한 달 만에 월 매출 8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픈 당일 방문객은 2만명을 돌파했고 한 달 간 판매한 신발은 총 6만 켤레에 달해 매장 면적 대비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슈펜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와 연결된 이랜드 외식 복합관 1층에 660m2(200평) 규모로 자리잡고 있으며,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인테리어와 상품 구성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그간 가족 중심 고객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슈펜 홍대점은 기존보다 20~30대 고객들의 감성에 맞는 상품들의 비율을 높여 타깃층을 성공적으로 넓혔다.
특히 남성화의 일부는 유럽직수입 부츠로 구성해 홍대점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커플 아이템을 선보여 가격 부담 없이 티셔츠보다 저렴하게 커플 신발을 맞춰 신을 수 있게 했다.
슈펜 관계자는 “트렌드세터들이 모이는 젊은 상권에 진출함으로써 20~30대로 타깃을 확장해 대형 상권 진출의 물꼬를 텄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서울 지역 핵심 상권으로의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펜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한 달 간 전국 매장에서 슈펜 SNS 팬 인증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주는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결제 시 현장에서 슈펜 페이스북(facebook.com/shoopen2013) 또는 인스타그램(instagram.com/shoopen_official), 블로그(shoopen2013.blog.me/) 팔로워임을 인증하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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