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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뭉쳐 봅시다!낙후된 교육환경을 그냥 처다만 보지 말고 우리 학부모들의 힘으로 개선해 나가자며 강병태 노원구의회 의원이 모임의 필요성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 고재만^^^ | ||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우리가 나섭시다.”
서울 월계동 지역의 학부모들이 교육의 낙후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다며 모임을 결성해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규매 선곡초등학교 녹색 어머니회장과 이두용 광운 중학교 전육성회장등 지역 교육에 뜻을 같이한 40여명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월계동쪽에 거주하면서도 중계동이나 다른 곳으로 보내면서 애태우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없다며 대책을 강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모임을 주선한 강병태 노원구의회 의원은 “구정 활동을 하면서 학교와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뜻있는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그리고 정치인들과 상의한 결과 오늘과 같은 모임을 주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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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자녀는 내가 지킨다!서울 월계동 학부모와 교육자 그리고 정치인들로 구성된 교육발전 대책위원회(가칭) 회원들이 강병태 노원구의회 의원과 함께 자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고재만^^^ | ||
강병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교육의 부재라고 할 만큼 강남에 비해 너무나도 교육이나 문화가 부재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강북의 학군으로 볼 때 중계동과 상계동에 비해 또 낙후되었다고 해도 그 누구하나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후 이대로 쓰러져 가는 것을 묵과 할 수 없어서 늦었지만 오늘과 같은 교육포럼의 장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 “제2의 대치동이라고 불리 우는 중계동이 국회의원이나 구청장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학부모들의 열의와 관심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월계 동은 인구 12만 여명의 도시인데 도서관이나 학교 그 밖의 문화시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런데도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중계동과 상계동만 쳐다보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 교육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뭉치면 멀지 않아 교육특구가 될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박수를 받았다.
또한 강 의원은 지금의 교육인적자원부는 한 치의 앞도 못 내다 볼 정도로 입시정책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늘 비록 40여명의 작은 인원이 모였지만 6월 모임에는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모일 것이라고 확신을 한다면서 이러한 모임의 뜻이 합쳐진다면 구청장이 아니라 서울시장도 두려워 할 것이라며 이 한 몸 희생해서라도 반드시 교육특구를 만들어 보는데 헌신하겠다고 했다.
오늘 모임은 월계동 지역의 교육을 생각하고 염려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6월 달에 있을 교육포럼을 준비하고 결성하는 모임의 예비 모임으로 진지하게 토론이 이어졌으며 임원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강병태 노원구의회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고 5명의 부위원장과 2명의 총무와 감사가 선출되었으며 나머지 참가자들은 모두 추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자녀들을 위해 결성된 학부모들의 모임인 이들의 단체가 교육인적자원부는 물론 지자체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희망을 걸어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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