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외국어교육 강사들 대상으로 수업전문성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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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외국어교육 강사들 대상으로 수업전문성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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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이주자 강사 44명 대상으로 수업전문성 및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

▲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1월 28일 충남외국어교육원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자 강사를 활용한 외국어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전문성 연수를 운영했다. ⓒ뉴스타운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문화가정 이주자 강사를 활용한 외국어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전문성 연수를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충남외국어교육원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자 강사 44명을 대상으로 수업전문성 및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PPT 제작기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다문화가정 이주자 활용 외국어교육 사업은 2012년부터 충남교육청, 충남도청, 지방자치단체가 대응투자를 하여, 결혼이주 여성들의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 이들이 학교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방과후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지도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날 직무연수는 학교현장에서 실제로 수업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원당초 젬멤마 디아오 강사가 영어수업 우수사례를, 금암초 김금숙 강사가 초등학교 중국어수업사례를 발표하여 연수생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이날 외국어교육원의 우수한 영어체험센터시설을 견학하고, 외국어교수학습방법 전문성 신장을 위해 Power Teaching, 스토리텔링 교수학습방법 연수 등을 받았다.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조민철 장학관은 “앞으로도 도내 다문화가정 이주자 활용 외국어교육 강사의 수업전문성 향상 및 한국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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